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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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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의 블랙박스
3년 전
알고리즘은 인간을 닮은 기술이다. 자동화 기술은 어떻게 은밀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나.
books
누가 작은 정부의 시대를 끝장냈나?
3년 전
전 세계가 거대 정부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가 트리거다. 초대형 국가는 초거대 해결책이 될까, 초대형 문젯거리가 될까.
완벽한 가짜를 찾아내는 진짜 완벽한 방법
3년 전
미술 시장이 커지면서 미술품 위조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위조 예술품 감정가 마틴은 미술계의 셜록 홈즈다. 진짜가 나타났다.
최후의 선택
3년 전
전 세계 12개 나라가 조력사를 합법화하고 있다. 여론은 우호적이다. 점점 더 많은 나라들이 조력사에 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 전략
3년 전
핀테크는 더 이상 간편 금융 서비스나 플랫폼이 아니다. 금융과 비금융,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나의 생태계다.
시장을 이기는 중앙은행은 없다?
3년 전
시장과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 시기를 놓고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 경기는 후퇴하는데 물가만 오르고 있다. 중앙은행한텐 다른 선택지도 시간도 없다.
난장판 백신 여권
3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경을 넘나든다. 코로나 백신 여권은 국경 앞에서 가로막힌다. 혼란의 원인은 기술이 아니다. 이번에도 사람이다.
차원이 다른 손실
3년 전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는 곤충 종의 급격한 소멸을 불러오고 있다. 지구 생태계에서 곤충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생각할 때 이 사안에 대한 깊은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
세 번째 별
3년 전
삼성전자는 초격차 반도체에 승부수를 띄웠다. 메모리 칩과 완성품 사업은 한계가 보인다. 삼성은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웰컴 투 위드 코로나 월드
3년 전
제로 코로나는 욕심이다. 위드 코로나가 현실이다. 코로나 엔데믹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스테그플레이션이란 느낌적 느낌
3년 전
세계 경제가 공급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물가는 튀는데 일자리는 늘지 않고 경기 회복도 더디다.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의 망령이 부활한 것인가.
농업의 종말
3년 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화학 물질로 수확량을 끌어 올리는 기존의 농업 방식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한편 농업 혁명은 환경 보존과 식량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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