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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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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행진
4년 전
중국 앤트그룹의 성장이 곧 핀테크의 금융 혁신 역사다. 앤트의 성장 과정과 위험 요인, 핀테크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다.
인공지능, 말을 걸다
4년 전
편의를 넘어 사적인 친밀감과 위로까지 주는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시작됐다. 가장 인간적인 기계가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books
로컬의 진화
4년 전
오래되고 잊히고 있지만 그래서 ‘힙한’ 곳.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로컬이 뜨고 있다.
books
IPO의 재발명
4년 전
판데믹으로 다시 시작된 IPO 붐. 직상장과 스팩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트렌드를 말한다.
Z세대는 그런 게 아니고
4년 전
연결된 세상에 태어난 첫 번째 모바일 네이티브. 지금껏 만난 적 없는 신인류가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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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중년의 위기
4년 전
꺾이는 성장세, 조직 내부의 갈등, 정부의 압박까지. 영원히 젊은 스타트업일 것 같았던 구글이 중년의 위기를 맞고 있다.
판데믹 이후의 건강
5년 전
의료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됐다. 원격 환자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기술, 디지털 치료제가 바꾸는 의료의 미래.
화성 탐사대
5년 전
미국, 유럽, 중국, 일본과 UAE까지 뛰어든 화성 탐사 경쟁. 화성에서 생명의 흔적을 발견한다는 인류의 목표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5G의 지정학
5년 전
화웨이는 자유 시장의 적일까? 5G 기술을 둘러싼 패권 경쟁은 세계 무역의 룰을 바꿔 놓고 있다.
브랜드의 브랜드
5년 전
위험을 감수하고, 소비자의 요구에 집중하라. 구찌, BTS, 노션, 블룸하우스, 마블의 비즈니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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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컴퓨터가 아니다
5년 전
인공지능을 논하는 시대.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지능이 발현되는 구조를 모른다. 뇌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뇌를 컴퓨터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5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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