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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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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5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아마존의 둘째 날
5년 전
창업 첫날처럼 혁신하고, 확장하는 기업 아마존. 그러나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 둘째 날은 이미 다가오고 있다.
인간은 AI를 막을 수 있을까?
5년 전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미래가 온다면? 스카이프의 창업자 얀 탈린과 과학자들이 내다보는 초지능 시대 인류의 미래.
코로나와 기후 변화
5년 전
코로나19는 인류의 위기이자 기회다. 생존의 위기 속에 변화를 각오한 지금이야말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적기다.
스트리밍 이후의 플랫폼
5년 전
방송에서 스트리밍으로 미디어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미디어 산업은 이제 이용자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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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은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5년 전
배송 산업이 우리 삶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우리는 배송을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떻게 세계를 먹여 살릴 것인가
5년 전
갈 곳을 잃은 음식은 버려지고,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다. 식량 공급과 소비의 연결망을 지키는 것만이 생존의 해법이다.
수평 조직의 구조
5년 전
수평 조직 구축을 위해서는 총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일, 구성원, 리더십으로 이끄는 조직 문화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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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투자, 통합
5년 전
자동차 산업의 문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공장 폐쇄만이 아니다. 통근이 사라지고 자동차의 개념이 달라지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는 친환경 기술이 아니면 생존할 수 없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
5년 전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달라질 것이다. 세계화의 시대는 끝났고, 거대 테크 기업은 기회를 맞았다.
테크 거물과 유니콘의 엇갈린 운명
5년 전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서 거대 테크 기업은 승승장구하는 반면, 유니콘 기업은 위기를 맞았다. ‘가짜 테크’ 스타트업의 위기는 예견된 일이었다.
삶을 바꾸는 식탁
5년 전
식탁 위의 음식은 우리의 삶을,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 내추럴 와인의 부상, 곡물의 맛을 되찾은 빵, 대체 우유, 베이컨의 진실, 채식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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