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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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좌우를 떠났다 2년 전 콜롬비아에서 첫 좌파 대통령이 탄생했다. 민생은 좌우가 아닌 ‘변화’를 외치고 있다.
세계정치Explained
잘못된 선택 2년 전 독일은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 끔찍한 실수의 정체가 드러났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세계경제정치Feature
Z세대는 참지 않지 2년 전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발하는 학생 시위가 연일 열린다. 시진핑 연임을 앞두고, 90년대생이 새로운 변수가 될까.
세계정치Explained
치수(治水)가 만사(萬事) 2년 전 해를 거듭할수록 홍수는 더 자주, 더 무참하게 도시를 습격한다. 중국 정부가 새로운 대응 방안을 내놓았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세계사회지구Feature
별의 순간이 왔다, 북한에 2년 전 북한의 집중 도발과 핵실험 징후, 진짜 위기가 도래할까?
세계정치Explained
롤러코스터 위의 빅테크 2년 전 스냅발 쇼크로 기술주의 주가가 요동친다. 잠시의 흔들림인가 빅테크 신화 붕괴의 전조인가.
세계테크경제Explained
깐부라고? 우리 다 죽어! 2년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문이 많은 것을 남겼다. 언론은 손익 계산서를 쏟아내고 있지만, 어차피 어음만 받은 거래에서 중요한 것은 전략이다.
세계경제정치Explained
NATO, 주인공이 되다 2년 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나토의 존재감이 급부상하고 있다. NATO의 실체는 무엇인가?
세계정치Feature
사라지는 중립국들 2년 전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을 선언했다. 중립국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정치Explained
바이트댄스 ‘IPO 챌린지’ 2년 전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더우인’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드디어 상장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세계테크경제Explained
미·중 전쟁을 막아라 2년 전 미국과 중국이라는 초강대국들이 서로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비극을 막기 위한 방법론이 필요하다.
세계정치Feature
톨레랑스는 죽었다 2년 전 프랑스 국민은 다시 한 번 마크롱을 지지했다. 그러나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세계정치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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