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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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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태워 봄을 그리다
3년 전
한 여성의 죽음으로 촉발된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번지고 있다. 이 시위의 의미와 여파는 거대하다.
깜깜한 돌봄노동과 중국의 내일, 밝은 포르쉐의 오늘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7에선, 외국인 육아 도우미 제도와 관련된 돌봄의 문제, 중국 경제가 휘청이는 이유, 전기요금 인상과 한전의 적자, 포르쉐의 독일 증시 상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피크 차이나, 쇼크 차이나
3년 전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인구 감소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
3년 전
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운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방인이라는 꼬리표가 잔인한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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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격돌, 우크라이나
3년 전
푸틴의 동원령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 조짐을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는 새로운 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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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뚸뚸와 규제는 성장, 리셀과 쌀값은 추락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6에선, 쌀값을 둘러싼 복잡한 현실, 나이키와 리셀 시장, 차세데 이커머스 플랫폼 핀뚸뚸, 텀블러의 콘텐츠 규제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월계수 잎이 된 소셜 미디어
3년 전
쉬운 규제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소셜 미디어는 너무 쉽게 검열한다.
우파의 뉴 노멀
3년 전
세계 정치 무대의 여성 리더십이 달라지고 있다. 유럽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지금, 우파 포퓰리즘의 새로운 얼굴이다.
2014년, 찰스 3세의 멋진 하루
3년 전
우리는 지금 찰스 3세의 영국을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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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의 차세대 스타
3년 전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핀뚸뚸가 알리바바를 잡고 아마존을 노린다. 핀뚸뚸는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슈독, 리셀을 물어뜯다
3년 전
나이키코리아가 리셀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리셀은 트렌드인가 트러블메이커인가.
돌고래는 바다로, 인간은 땅으로, 이더리움은 어디로?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5에선, 돌고래의 법적 지위 인정, 이더리움 더머지 업데이트의 영향, 죽음 이후의 지구를 생각하는 퇴비장, 엘리자베스 2세 서거 이후의 영연방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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