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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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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단어, GREEN
2년 전
러시아가 가스관 밸브를 잠근 결과, 유럽이 탈석탄 흐름에서 유턴하고 있다. 에너지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다.
선의가 통하는 세상?
2년 전
문화재 반환에 있어 멕시코의 ‘정중한 요청’ 전략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선의’라는 당연한 단어를 다시 돌아볼 때다.
감각을 깨우는 식사
2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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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기정학개론
2년 전
미국은 반도체 ‘칩4 동맹’을 요구하고 있다. 전랑과 경찰 사이 한국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
2년 전
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과자와 커피는 분투하고 MZ는 지갑을 닫는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7에선, 토종 과자 회사들의 새로운 시도, 협업툴 시장, MZ세대의 ‘무지출 챌린지’ 그리고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협업툴 4.0
3년 전
팀즈의 적은 슬랙이 아닐지도 모른다. 협업툴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권리가 불법이 될 수 있나요?
3년 전
미국 연방대법원은 임신 24주 이전까지의 임신 중단을 인정한 1973년의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었다. 그리고 같은 날 각종 총기 규제 법률에 위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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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와 스포티파이, 그리고 인공지능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6에선, 가수 유희열의 표절 이슈와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 DSLR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 스포티파이의 한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윔블던의 심판들
3년 전
심판의 역할은 단순히 게임 스코어를 외치는 확성기가 아니다. 신기술은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없다. 심판은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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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이 가린 균형
3년 전
식량패권 시대,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20퍼센트다. CPTPP의 문이 열리기 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서바이벌 CEO, 배달, 스푼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5에선, 배달 서비스의 미래와 스푼라디오의 생존 전략,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에 관해 살펴봅니다. 또, 아베 전 총리의 정치 인생을 종교를 통해 들여다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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