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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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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디지털 민주주의와 오드리 탕
4년 전
대만의 시빅 해커들은 민주주의를 사회적 기술로 간주한다. 누구나 참여해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books
원 웨어 시장과 지속 가능한 소비
4년 전
중고 의류 거래가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10년 뒤 중고 의류 시장의 규모는 패스트 패션의 두 배가 될 전망이다.
재택근무는 뉴노멀일까
4년 전
판데믹이 끝나도 재택근무는 계속될까? 일의 미래를 둘러싼 논쟁.
디지털 원작 NFT
4년 전
복제 가능한 디지털 텍스트와 이미지가 NFT를 만나 고유성을 주장하고 있다.
네버랜드 마켓
4년 전
코로나 시대, 장난감 가지고 노는 어른들. 효용이 아닌 감성이 새로운 소비의 기준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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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권
4년 전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가 기업 환경을 눈에 띄게 바꾸고 있다.
누데이크의 스페이스 브랜딩
4년 전
온라인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더 각별해졌다. 젠틀몬스터가 론칭한 누데이크에게 ‘경험의 브랜드화’ 전략을 물었다.
재난 지원금은 경기를 살릴 수 있을까
4년 전
바이든 정부는 벌써 3조 달러를 판데믹에 투입했다. 지원금이 소비로 이어져야만 도박은 성공할 수 있다.
투명하게, 직접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라
4년 전
핀테크 유니콘 토스가 첫 브랜디드 콘텐츠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낸 배경엔 토스 커뮤니케이션 팀의 노력과 수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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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비즈니스, 게임의 법칙
4년 전
5대 테크 대기업의 독점 시대가 끝나고 있다. 오프라인 거물과 스타트업의 공세에 디지털 시장은 쪼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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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워커
4년 전
회사에서, 회사 밖에서 독립적으로 일하기. 좋아하고, 잘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방법을 찾는 인디펜던트 워커 9인을 인터뷰했다.
books
간편함을 넘어
4년 전
세상의 불편함을 없애겠다며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누적 송금액이 130조 원에 달하는 국민 금융 앱이 됐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구성원들이 창업 7년만에 기업 가치 3조 원 이상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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