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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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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선의가 통하는 세상?
3년 전
문화재 반환에 있어 멕시코의 ‘정중한 요청’ 전략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선의’라는 당연한 단어를 다시 돌아볼 때다.
감각을 깨우는 식사
3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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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
3년 전
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과자와 커피는 분투하고 MZ는 지갑을 닫는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7에선, 토종 과자 회사들의 새로운 시도, 협업툴 시장, MZ세대의 ‘무지출 챌린지’ 그리고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신세계 유니버스에서 커피 한 잔
3년 전
좋아하는 걸 좋아하라는 스타벅스의 슬로건에 왜 소비자들은 실망했나?
스낵 서바이벌
3년 전
토종 과자 회사들이 사업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쏟아지는 먹거리 속에서 과자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작곡가와 스포티파이, 그리고 인공지능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6에선, 가수 유희열의 표절 이슈와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 DSLR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 스포티파이의 한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R.I.P. DSLR
3년 전
카메라 회사들이 DSLR을 포기한다. 사형선고는 이미 내려졌다.
유희열의 속사정
3년 전
표절 논란에 휩싸인 유희열이 결국 스케치북을 덮는다. 그는 왜 그렇게 해명할 수밖에 없었나.
윔블던의 심판들
3년 전
심판의 역할은 단순히 게임 스코어를 외치는 확성기가 아니다. 신기술은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없다. 심판은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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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은 이제 제 겁니다
3년 전
스포티파이가 음악 퀴즈 게임 허들을 인수했다. 스포티파이의 비즈니스 전략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늦었다.
서바이벌 CEO, 배달, 스푼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5에선, 배달 서비스의 미래와 스푼라디오의 생존 전략,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에 관해 살펴봅니다. 또, 아베 전 총리의 정치 인생을 종교를 통해 들여다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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