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대통령이 정치를 하지 않는다 1년 전 거부권 정국이다. 대통령에게 절충이 없다. 여당이 없다. 정치가 없다.
정치Explained
진짜 진짜 위기의 삼성 3년 전 삼성전자는 진짜 위기다. 왜 위기인 줄 진짜 모르는 걸까?
테크경제Explained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3년 전 외교부는 한국에 협력했던 현지 아프간인들에 대한 국내 수용을 결정했다. 탈레반과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그들을 놓고 여론은 갈라졌다. 난민 수용은 어디까지인가.
세계정치사회Explained
밀크 서바이벌 2년 전 사람들이 전처럼 우유를 찾지 않는다. 유업의 미래는 마케팅에 달려 있다.
컬처경제지구Explained
위기의 쿠팡 3년 전 쿠팡에 불이 났다. 탈퇴 운동까지 확산하고 있다. 쿠팡의 혁신 모델인 로켓배송은 리스크가 될까.
경제사회Explained
고연전이 드러낸 시험능력주의 1년 전 분교생을 향한 혐오가 고연전에 얼룩을 남겼다. 우리 사회가 불행한 탓이다.
사회Explained
탄소 감축안의 역설 1년 전 새로운 탄소 감축안은 기업의 면죄부와 신기술, 원전이 탄소 중립의 미래라 말한다.
세계테크지구Explained
탈달러 사인 1년 전 돈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달러의 아성에 도전하는 자, 누구인가?
세계경제Explained
강원특별자치도, 성장의 청구서 1년 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다. 마냥 환영하기 힘들다.
정치지구Explained
어퍼머티브 에듀케이션 2년 전 대학 입시에서 특정 인종을 우대하는 것이 진정한 평등일까? 중간 선거를 앞둔 미국은 오랜 논쟁에 질문을 던진다.
세계정치사회Explained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1년 전 9만 원짜리 딸기 뷔페가 인기다. 불황이기 때문이다.
경제사회Explained
쪼개진 얼굴 2년 전 안면 인식 기술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정보가 자본과 권력이 된 시대에서 얼굴은 어떤 문제인가?
세계테크정치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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