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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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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2년 전
일론 머스크로 대변되는 재벌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경제적·문화적 힘을 모두 지닌 그는 무적일까?
헬멧은 과학이 아니다
4년 전
전동 킥보드는 도시 교통의 혁신이자 현실이다. 현실을 부정하고 혁신을 거부하기보단 교통 문화와 제도의 혁신을 서둘러야 한다. 우리도 인도와 차도에 이어 제3의 도로가 필요하다.
왜 사장님만 울어야 하나요
3년 전
50조를 들여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들에 대한 인식 변화 없이는 우리 경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그린의 정의
3년 전
EU가 원자력과 LNG를 친환경으로 분류했다. 무엇이 녹색인가.
탄소 배출권
4년 전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가 기업 환경을 눈에 띄게 바꾸고 있다.
그렇게 해서 2030의 표를 살 수 있을까?
3년 전
대선 후보들이 귀여워지고 있다. MZ세대를 공략한 마케팅 전쟁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한창이다. 우리가 원하던 정치가 이런 모습이었나.
감염병 재난의 종료
2년 전
WHO가 코로나19 비상사태를 해제했다. 팬데믹은 끝났지만, 숙제는 남았다.
20년 전쟁의 40년 역사
4년 전
미국이 20년 아프간 전쟁의 종지부를 찍는다. 아프간 전쟁은 40년 전 중동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뿌리가 있다.
장군의 나라
3년 전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봉환됐다. 국가는 나라를 위해 죽어간 국민을 단 한 사람이라도 잊어선 안 된다. 그래야 나라다. 우리나라는 지금 그런 나라인가.
메르켈 정쟁과 식용견 논쟁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7에선, 메르켈 이후 독일 그리고 국제 정치를 전망하고 대통령 발언으로 촉발된 식용견 논쟁에 관한 정치적 문화적 분석을 이야기합니다.
밈은 나의 무기
3년 전
Z세대가 오프라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밈은 그들이 가진 무기다.
한일 정상회담과 일본의 속내
2년 전
이번 정상회담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다. 일본 정부는 어떤 욕심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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