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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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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웨어 시장과 지속 가능한 소비
4년 전
중고 의류 거래가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10년 뒤 중고 의류 시장의 규모는 패스트 패션의 두 배가 될 전망이다.
쇼트트랙 잔혹사
3년 전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의 배경에는 시진핑의 장기 집권이 있다. 중국을 상대해야 하는 한국 정치권에는 영리한 전략이 없다.
야놀자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3년 전
해외 입국자의 자가 격리 의무가 해제됐다. 숙박 및 여행 업계의 전쟁이 시작됐다.
데이트 폭력이란 말은 없다
3년 전
마포구 데이트 폭력 사건을 화두로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데이트 폭력’이란 말에 어떤 합의가 있었나.
단일화 꽃이 피었습니다
3년 전
이번 대선의 판을 흔들 단일화 이슈가 드디어 가시화했다. 또 다른 철수일까 새로운 정치의 시작이 될까.
사도광산 트리거
3년 전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천했다. 역사 왜곡 논란을 넘어 한일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기적의 치료제
3년 전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뜨겁다. 게임사까지 이곳에 뛰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체육 한 마리 몰고 가세요
3년 전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을 열고 대체육 사업을 확대한다. 신성장 동력으로 대체육을 선정한 농심에 필요한 건 무엇일까.
이제부턴, 위드 코로나의 시간
3년 전
지난 8일 자영업자들이 거리두기 조치 완화에 대한 차량 시위를 벌였다. 절박함이 담긴 이들의 외침이 '위드 코로나'에 대한 우리 사회의 논의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안은 반쪽짜리인가
2년 전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해 배상안을 내놨다. 반쪽짜리 방안은 해법이 될 수 없다.
잔인한 S의 계절
3년 전
S의 공포가 현실이 되고 있다. 물가는 치솟는데 월급은 그대로인 시대다. 고통의 크기는 공정하지 않다.
화장실병은 산재고 화장실권은 인권인 세상
3년 전
일하느라 화장실에 못 가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고 있다. 우리는 왜 직장에서 화장실 얘기를 쉬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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