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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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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과 함께 사라지다
4년 전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이 고속 성장하고 있다. 비결은? 우리는 왜 명품에 열광할까?
코로나, 판데믹과 엔데믹 사이
4년 전
백신 접종률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떨어졌다. 동시에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코로나를 차단해야 할까, 코로나와 공존해야 할까.
흥신소의 자격
3년 전
불법 흥신소가 범죄의 도구로 쓰이고 있다. 데이터 수집의 감시는 누구의 몫인가.
접어야 산다
4년 전
지금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 애플, 샤오미의 삼파전이다. 애플과의 수익성 경쟁, 샤오미와의 가성비 경쟁에서 삼성은 필승 전략으로 폴더블폰을 택했다.
누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두려워하는가
4년 전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처리 불발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소멸된 학생 자치에도 꽃이 필까요?
3년 전
교육계에도 리오프닝이 찾아왔다. 코로나로 인해 자취를 감춘 학생 자치 문화는 부활할 수 있을까?
극한직업의 무게
4년 전
경찰은 흉기를 든 가해자를 놔두고 현장을 이탈했다. 무엇이 그들을 도망치게 했나?
배신의 사과
4년 전
애플이 미국 아이폰 사용자의 사진과 문자 메시지를 감시한다. 프라이버시 침해 등 부작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택배파업, 우리 삶도 파손주의
3년 전
택배 파업이 두 달 넘게 이어진 끝에 마무리 되었다. 21세기에 벌어진 20세기 노동쟁의였다.
다니엘과 보테가는 왜 서로를 저버렸나?
4년 전
패션 산업의 갈등이 재현됐다. 천재와 브랜드 사이의 충돌은 숙명일까? 보테가는 이미 대체제를 찾았다.
붉은 행성으로 떠난 헬리콥터, 인제뉴어티
4년 전
우리는 우주의 유일한 생명일까. 답을 찾기 위한 인류의 첫 화성 비행
위기의 대학 (1/2)
4년 전
지역 대학의 위기는 개별 학교가 아닌 지역의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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