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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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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할 수 있다
2년 전
세계의 위기 상황에 음악도 역할이 있다. 모든 게 잘될 거라는, 우리는 이어져 있다는 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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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NSIDE
2년 전
북저널리즘이 2022년의 마지막 콘텐츠로 〈2022 INSIDE; 네 가지 시선으로 본 한 해〉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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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환상, 제로칼로리
2년 전
우울한 세상 속, 달콤한 제로칼로리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한다. 대가 없는 쾌락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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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집착, 에베레스트
2년 전
에베레스트는 한때 대담한 등반가만이 도전하는 전설의 존재였다. 요즘에는 완전한 관광 산업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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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 IMF
3년 전
힘의 방향이 바뀌면 돈의 방향도 바뀐다. 신자유주의가 끝났다. IMF의 시대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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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3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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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3년 전
산맥과 바다는 국가의 가능성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바뀐다. 지정학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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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돈을 더 많이 번 사람
3년 전
미디어의 시대,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세를 돈으로 번역해 내는 일반적인 방법이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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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의 난
2년 전
전 세계를 줄 세우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빈 살만 왕세자. 그러나 그의 손에는 혈육의 피가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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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범죄를 쫓는 사람들
3년 전
전쟁은 범죄를 낳고 그 흔적을 쉽게 지워버린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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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은 어디인가
3년 전
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운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방인이라는 꼬리표가 잔인한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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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를 만져야 알 수 있는 것
3년 전
만져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끼가 머금고 있는 지구의 기억 같은 것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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