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숫자를 보는 리더십9개월 전홈플러스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쿠팡 때문만은 아닙니다.

AI가 보낸 청첩장6개월 전올트먼과 아이브가 만났습니다. AI의 정신과 육체가 결합합니다.

그린란드가 미국 땅이 되면 생기는 일11개월 전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사고 싶어 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의 형태는 따로 있습니다.11개월 전브리태니커가 IPO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기업 가치 10억 달러가 목표입니다.

지급 불능9개월 전5년 만기 대출을 상환해야 할 시점이 도래하면서 자영업자들이 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708번 버스에서 생긴 일6개월 전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편안할 수 있습니다.

도지는 미국 연방 정부를 개조할 수 있을까요? ①11개월 전트럼프에게 관료는 집권 1기 전까진 ‘무능한 집단’이었고, 집권 1기에 ‘내부의 적’이 됐고, 2기를 앞두고는 ‘딥 스테이트’가 됐습니다.

SBS는 파운드리의 길을 갑니다.11개월 전넷플릭스에 맞서기 위해 돈을 들고 아등바등하는 것은 그 어떤 방송사도 아닌, CJ와 SK입니다.

도지는 미국 연방 정부를 개조할 수 있을까요? ②11개월 전정부의 비효율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물론 필요하지만, 정부의 비효율성은 포용성, 책임성,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한 비용으로 봐야 합니다.

다문화 쇼크3년 전국제 이주가 흔드는 순혈주의 신화. 한국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까.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 ①10개월 전로스앤젤레스가 일주일째 불타고 있습니다. 황망한 상황 앞에서 누군가는 원망할 대상을 찾기 마련입니다.

우븐 시티가 엮어 내려는 미래11개월 전도요타가 스마트 시티를 건설합니다. 대체 왜, 자동차 회사가 도시의 미래를 건설하는 것일까요?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