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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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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죽은 트럼프가 산 바이든을 이기고 있는 까닭은?
3년 전
버지니아에서 공화당이 이겼다. 바이든은 지는 중이다. 트럼프는 이기는 중일까?
사과 탄압
4년 전
중국이 오늘 《빈과일보》를 폐간하더라도 홍콩은 내일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
4년 전
8월 둘째 주 - 지금은 북저널리즘 라디오 시대입니다.
구사일생 메타의 운명과 눈뜨고 코베이징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4에선, 베이징 올림픽 편파 판정과 반중, 생명을 위협하는 사이버 렉카, 구사일생 메타의 미래, 네이버와 다음의 새로운 뉴스 콘텐츠 전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주 신냉전
4년 전
달 탐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우주 신냉전이 펼쳐지고 있다. 아르테미스 약정으로 한국도 참전했다.
악마 푸틴과 단일화 뒤 악마의 유혹 그리고 소년악마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6에선, 푸틴의 증오와 우크라이나의 운명, 대선의 막판 변수 단일화 효과,〈소년심판〉이 제기하는 촉법소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TV가 된 소셜 미디어
1년 전
스무 살, 페이스북은 더 이상 사회적이지 않다.
series archive
파티가 끝나고 난 뒤
3년 전
늘 가만히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았던 회색코뿔소가 달려오기 시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정책 이야기이다. 2022년 자산 시장의 환경이 180도 달라진다.
아마존은 브라질의 것인가
4년 전
아마존이 불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에 지구의 생존이 달려 있다.
땅으로 헝한 자는 다 땅으로 망한다
3년 전
헝다는 중국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될까? 한국은 부동산 위기로부터 안전할까? 우리도 땅을 치게 될까?
마침표
3년 전
12월 셋째 주 - 그게 산 사람이라도 살리는 길입니다.
단일화 꽃은 과연 필까요? 그리고 우크라이나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5에선, 보름도 남지 않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향방을 단일화라는 키워드로 짚어봅니다. 그리고 결국 전쟁이 발발한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푸틴의 야망과 바이든의 좌절에 대해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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