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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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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푸틴과 단일화 뒤 악마의 유혹 그리고 소년악마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6에선, 푸틴의 증오와 우크라이나의 운명, 대선의 막판 변수 단일화 효과,〈소년심판〉이 제기하는 촉법소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22 INSIDE
2년 전
북저널리즘이 2022년의 마지막 콘텐츠로 〈2022 INSIDE; 네 가지 시선으로 본 한 해〉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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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신냉전
4년 전
달 탐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우주 신냉전이 펼쳐지고 있다. 아르테미스 약정으로 한국도 참전했다.
아마존의 네 번째 기둥
2년 전
모두가 아마존의 성장은 끝났다고 말한다. 제시의 생각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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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환상, 제로칼로리
2년 전
우울한 세상 속, 달콤한 제로칼로리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한다. 대가 없는 쾌락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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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로 헝한 자는 다 땅으로 망한다
4년 전
헝다는 중국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될까? 한국은 부동산 위기로부터 안전할까? 우리도 땅을 치게 될까?
파티가 끝나고 난 뒤
3년 전
늘 가만히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았던 회색코뿔소가 달려오기 시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정책 이야기이다. 2022년 자산 시장의 환경이 180도 달라진다.
아마존은 브라질의 것인가
4년 전
아마존이 불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에 지구의 생존이 달려 있다.
마침표
3년 전
12월 셋째 주 - 그게 산 사람이라도 살리는 길입니다.
목숨을 건 집착, 에베레스트
2년 전
에베레스트는 한때 대담한 등반가만이 도전하는 전설의 존재였다. 요즘에는 완전한 관광 산업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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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꽃은 과연 필까요? 그리고 우크라이나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5에선, 보름도 남지 않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향방을 단일화라는 키워드로 짚어봅니다. 그리고 결국 전쟁이 발발한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푸틴의 야망과 바이든의 좌절에 대해 들여다봅니다.
신용불량 IMF
3년 전
힘의 방향이 바뀌면 돈의 방향도 바뀐다. 신자유주의가 끝났다. IMF의 시대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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