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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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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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라고? 우리 다 죽어!3년 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문이 많은 것을 남겼다. 언론은 손익 계산서를 쏟아내고 있지만, 어차피 어음만 받은 거래에서 중요한 것은 전략이다.

의사 정원 확대 논란1년 전의사들에게 돈이 전부는 아니다. 지역 의료와 필수과를 살릴 방도가 여기에 있다.

소셜 로봇이 온다1년 전AI시대, 돌봄과 교감은 상품이 된다.

사회가 가둔 병3년 전사회는 지금까지 정신 질환을 간편하게 가리고 가뒀다. 정신 질환을 보이는 곳으로 끌어내야 할 때다.

라면 정치사2년 전라면은 경제가 아니다. 탄생부터 정치였다.

당신이 몰랐던 MBTI3년 전모두가 MBTI를 말하지만 아무도 MBTI를 모른다. 어쩌다 MBTI는 우리 시대의 언어가 되었나?

시진핑의 스마트시티, 하이난2년 전하이난은 ‘제2의 홍콩’을 꿈꾼다. 스마트시티의 옥석이 가려진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청사진이 필요하다2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6에선, 전기차·배터리 시장, 기후 위기와 겨울 레저, 방송통신위원회와 언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제조업 쇼크3년 전중소 제조업은 구인난에 시달리고 청년은 구직난에 시달린다. 제조업 위기의 본질은 무엇인가.

밀크 서바이벌2년 전사람들이 전처럼 우유를 찾지 않는다. 유업의 미래는 마케팅에 달려 있다.

헤이 구글, 세금이 얼마지?4년 전미국 정부가 글로벌 최저 법인세를 제안하면서 세금 뺏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감축은 거들 뿐3년 전바이든 대통령이 4300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최대 기후법에 서명한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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