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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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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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weekend1년 전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과 변화하는 스프링캠프, 엔비디아와 AI에 대해 다룹니다.

구독의 미래3년 전넷플릭스가 이용자간 계정 공유를 막는다고 밝혔다. 정체된 콘텐츠 구독 시장은 새로운 과금 모델을 찾을 수 있을까?

2024년 12월 14일, weekend6개월 전세르게이 브린도 탐내는 비행선, 미국 오리건주의 AI 가짜 뉴스 공장을 이야기합니다.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2년 전9만 원짜리 딸기 뷔페가 인기다. 불황이기 때문이다.

미술품 사면 기분이 좋거든요3년 전국내 미술 시장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이 흐름은 지속가능할까?

2024년 5월 4일, weekend1년 전공공기관 연봉 1위와 경기북부, 틱톡 퇴출법을 다룹니다.

지갑의 종말2년 전애플페이는 지갑의 의미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알리바바 기업 분할의 함의2년 전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부문으로 나눈다. 릴레이 기업 분할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야놀자와 미다스손3년 전야놀자는 손정의에게 제2의 쿠팡이 될까.

2024년 11월 23일, weekend7개월 전강제 매각 위기에 놓인 구글 크롬, AI의 복지까지 염려해야 하는 시대를 다룹니다.

트위터의 미래, 공론장의 미래2년 전공론장의 환상은 트위터와 함께 사라질 것인가.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2년 전AI가 그려낸 이미지가 인류를 홀리고 있다. 불분명한 것은 예술의 경계다. 분명한 것은 기술의 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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