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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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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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엔 심심한 유감을, 대만엔 시진핑의 욕심을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2에선, 사그라들 줄 모르는 반값 치킨 열풍의 이면과,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미래 도시의 청사진, 심심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세대 갈등, 결국 총성이 울리고 만 대만 해역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삐빅, 무료입니다2년 전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세종시는 대중교통 무상화를 추진한다. 대중교통을 둘러싼 다른 선택, 이유는 무엇일까?

신뢰 종말 시대의 음모론3년 전7퍼센트는 백신에 괴생명체가 산다고 믿는다. 음모론은 이 시대에 어떤 물음을 던지나?

만델라의 상속자들1년 전남아공 ANC의 30년 단독 집권이 끝나간다.

뉴스 불신의 시대2년 전손석희 특파원과 조선일보가 허위 광고에 이용되고 있다. 구글 때문이다.

틱톡 프로파간다의 시대2년 전소셜 미디어 시대의 프로파간다는 더 은밀하고 더 노골적이다.

반지하 바깥에는 볕이 들까요?3년 전반지하는 이름과 모습을 바꿨을 뿐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없앤다고 사라진 적이 없다는 말이다.

이대로면 바이든이 진다2년 전전미자동차노조 파업이 미국 대선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승자에 따라 우리의 명운도 바뀐다.

장벽이 할 수 없는 것1년 전해리스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오면 진다. 실패한 이민 정책 때문이다.

2023년 7월 29일, weekend2년 전미국 청문회에 등장한 UFO와 장기주의, 종이책 《번아웃 세대》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동료 시민에 대한 예의1년 전정치 혐오가 혐오 정치를 만든다.

사상 최악의 대선 토론1년 전이번 토론은 체력 테스트였다. 바이든이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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