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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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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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의 외주화1년 전영국이 난민을 르완다로 보낸다.

모두를 향한 나비효과2년 전윤석열 정부의 교육 개혁이 시작됐다. 도구화가 아닌 진정한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기술의 파도 앞에 선 영화2년 전할리우드가 AI를 두려워한다. 영화에게 기술은 위협일까, 기회일까.

케냐의 디지털 액티비즘1년 전키보드 워리어가 나타났다.

젤렌스키의 임기가 끝났다1년 전젤렌스키가 삼중고를 겪고 있다. 외부 공격만큼 내부 분열도 위험하다.

지구당보다 급한 것1년 전지구당 부활보다 더 시급한 것이 있다. 지역 정당이다.

뉴스와 교육은 변화하고 일본은 극복한다2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2에선, 새로운 뉴스 형식의 등장,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윤석열 정부의 교육 개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군대라는 낭떠러지1년 전지금까지의 군대 관련 논의는 군인이 되지 못한 이들만을 봤을 뿐이다.

히잡을 태워 봄을 그리다3년 전한 여성의 죽음으로 촉발된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번지고 있다. 이 시위의 의미와 여파는 거대하다.

5차 중동 전쟁의 첫 페이지1년 전국제 사회가 원칙을 지켰다면, 전쟁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의 의미1년 전대기업 간 싸움이 났다. 7.8조 원짜리 싸움, 혹은 그 이상이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하라...고?3년 전일본 정부가 청년 세대의 연애 기술까지 챙기고 나섰다. 저출산 시대, 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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