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2023년의 새로운 난민2년 전현대 사회의 난민은 국경에서만 탄생하지 않는다.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유럽이 기운다1년 전유럽 의회 선거가 끝났다. 극우 세력이 약진했다.

미국은 깨졌다3년 전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혔다. 미국이 내세웠던 가치도 낙태 접근성과 함께 사라지고 있다.

홍범도 장군과 뉴라이트 정권2년 전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이 철거된다. 정부는 무얼 감추려 역사 전쟁을 걸었나.

그린란드가 미국 땅이 되면 생기는 일11개월 전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사고 싶어 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남 일 같은 이야기, 탄소3년 전C테크가 기후 위기의 희망이 되고 있다. 그러나 관건은 우리 자신이다.

3.5퍼센트의 모든 것3년 전태풍이 빠져나간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더 지독하고 불공정해진다.

스위프티의 정치2년 전‘스위프트적인 가치’가 팬덤을 타고 정치에 나섰다.

바이든의 베트남1년 전미국 컬럼비아대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미국 대선을 흔들고 있다.

딥페이크는 죄가 없다2년 전공화당이 AI의 이미지로 바이든 시대의 미래를 그렸다. 디스토피아는 AI의 탓인가?

방송이란 무엇인가2년 전방통위가 개점휴업 상태다. 종편 때문이다. 방송과 뉴스의 미래가 불안하다.

기부금의 정치학1년 전돈이 영향력이 된다. 그래도 괜찮을까?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