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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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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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감축은 거들 뿐2년 전바이든 대통령이 4300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최대 기후법에 서명한 것과 다름없다.

2023년 7월 8일, weekend1년 전운동하는 미국 정치인과 꿈을 꾸는 문어, 종이책 《재개발의 정치학》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러시아가 공격당했다1년 전푸틴의 5선 확정 5일 만에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

법정에 돌고래를 허하라2년 전제주에서 돌고래에 법적 지위를 인정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과연 비인간을 동등한 지구생활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3년 전2022년 세 번째 -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은 공포로 포장돼 있습니다.

역사 왜곡 처벌은 가능한가?3년 전5.18 역사왜곡처벌법을 적용한 심의가 시작됐다. 표현의 자유 침해인가 불가피한 차선책인가?

블라디보스토크를 얻은 중국2년 전왕따가 된 러시아가 중국에 항구를 바쳤다. 동해를 품은 우리가 큰일 났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3년 전탈레반이 재집권하면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 위험에 처했다. ‘미국이 돌아왔다’고 선언했던 바이든은 철군을 강행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는 세계의 리더는 돌아왔는가.

에디터의 일2년 전모든 베스트셀러 뒤엔 비상한 에디터가 있다. 독자를 매료하고 시장을 창출하는 기획은 무엇이 다른가?

독일 경제가 위기인 이유1년 전유럽 최강국 독일이 유럽의 병자로 거듭나게 생겼다. 우리의 미래일 수 있다.

그린워싱 대잔치2년 전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글로벌 총회가 ‘그린워싱 쇼’가 됐다. 말뿐인 약속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지배하려는 당원, 개딸1년 전팬덤 당원들은 정당이 아니라 한 명의 정치인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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