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books
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최신순
인기순
예측 불가능한 것을 예측하기
2년 전
지진학자들은 지진을 어느 정도 예측한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은 데이터를 비껴간다.
longread
카지노는 언제나 우리를 유혹한다
3년 전
암호 화폐 세계에는 당신이 상상하는 투기꾼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공평한 기회를 찾아 뛰어들고 있다.
longread
오스카는 너무 시끄럽다
2년 전
아카데미 수상작은 최고의 영화일까. 그런 기대는 필패를 불러올 것이다.
longread
동일본 대지진 10년의 교훈
4년 전
동일본 대지진 10년, 일본과 세계는 무기력과 불신에 빠졌다. 커지는 원전 공포와 탄소 없는 미래는 공존할 수 있을까?
longread
공상과학이 현실이 될 때
2년 전
트랜스휴머니즘은 마치 디스토피아적인 악몽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여기에 필요한 기술적 진보의 일부는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 와 있다.
longread
벼랑 끝의 아마존
6년 전
세계의 허파, 아마존의 위기가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가 전 세계의 생존을 위협할지도 모른다.
longread
팬데믹 시대의 인종차별
3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사회의 차별은 다른 문제였다.
longread
하이브리드 외교
4년 전
기술이 외교의 세계를 바꾸고 있다. 실재와 디지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외교가 온다.
longread
문어는 알고 있다
2년 전
수산 양식은 인간이 물고기를 먹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식일까. 바다에게, 물고기에게 이는 그저 잔인한 이야기다.
longread
장기판을 치운 뒤
3개월 전
탑골 공원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성역화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review
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3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longread
자유 의지는 허상인가?
4년 전
점점 더 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자유 의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과연 그들의 말이 맞을까?
longread
1
...
15
16
17
18
19
20
...
69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