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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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없는 직장 6년 전 갑을노동은 단순히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의 삶 자체에 대한 이야기다. 노동에 인권의 가치를 불어넣는 방법을 제시한다.
컬처사회워크Book
Startup Playbook 4년 전 스타트업은 정체기를 이겨 내며 성장한다. 정체기를 극복하고 주목할 만한 성장을 만들어 낸 스타트업들에게 폭발적인 스케일 업의 기술과 전략, 동력을 물었다.
컬처경제워크Feature
Startup Playbook 4년 전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는 피벗으로 성공을 거뒀다. 사업 방향을 바꿔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속도를 높인 스타트업들을 만났다.
컬처경제워크Feature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6년 전 창의적인 것들은 한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이 필요하다. 영화감독 지망생들을 통해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컬처워크Book
마음 챙김 음모 5년 전 마음 챙김은 구글, 페이스북, 애플 같은 기업이 열광하는 명상법이다. 당신 안에 고통의 원인이 있다고 말하며 복지와 자유, 행복을 개인 노력의 결과로 만든다.
컬처경제정치Feature
삶을 바꾸는 식탁 4년 전 식탁 위의 음식은 우리의 삶을,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 내추럴 와인의 부상, 곡물의 맛을 되찾은 빵, 대체 우유, 베이컨의 진실, 채식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컬처지구Book
유튜버의 일 5년 전 직업 유튜버의 시대다. 유튜버들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심 종자이자, 팬덤을 만드는 스타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채널을 경영하는 사업가다.
컬처경제워크Book
갈등하는 케이, 팝 4년 전 한국적인 동시에 세계적인 음악은 가능할까? 글로벌 장르로 부상한 케이팝 속 케이와 팝은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다.
컬처경제Book
구찌피케이션 5년 전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2015년 이후 구찌는 완전히 새로워졌다. 밀레니얼이 열광하는 구찌의 리브랜딩 전략. 유연성을 발휘하라, 경계를 무너뜨려라.
컬처경제워크Feature
다시, 을지로 6년 전 일상의 익숙함과 젊은 상상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 을지로. 노동의 기억이 내려앉은 회색의 장소에 다채로운 즐거움이 고이고 있다.
컬처사회Book
파카로 세상을 구하다 6년 전 파타고니아와 노스페이스는 브랜드의 철학과 진정성을 내세워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기업의 철학이 제품의 효용만큼이나 중요해진 시대에, 고집스럽게 원칙을 지키는 기업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컬처사회지구Feature
적당한 거리의 죽음 6년 전 서울은 묘지를 내쫓았고, 파리는 묘지를 끌어안았다. 당대 사회 분위기와 사람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소설과 영화를 인용해 삶의 연장선에서 도시와 죽음의 의미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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