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K팝, 진정성 상품이라는 딜레마 6개월 전 지금의 아이돌은 자신의 삶과 마음을 상품화한다. K팝 산업이 풀어야 할 숙제다.
컬처경제워크Explained
팬데믹 시대의 인종차별 2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사회의 차별은 다른 문제였다.
세계정치사회Feature
달을 밟을 최초의 여성 1년 전 머지않아 여성 우주 비행사가 달을 밟을 것이다. 인류에게는 50년 만이지만, 여성에게는 처음이다.
세계정치사회지구Feature
23/24 FW Micro Trend 1년 전 마이크로 트렌드는 작다. 작은 만큼 뾰족하다.
컬처경제Feature
세상을 날씬하게 1년 전 당뇨 치료제는 현대판 만병통치약이 됐다. 그러나 마법의 열쇠는 없다. 날씬한 몸에 대한 환상이 가리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컬처사회Feature
푸틴이 선사한 최후 1년 전 방법은 다양하다. 독극물, 총격, 비행기 추락 사고, 창문 밖으로의 미스터리한 추락까지. 푸틴은 다음 프리고진에게 어떤 죽음을 선사할까.
세계정치Feature
자유 의지는 허상인가? 3년 전 점점 더 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자유 의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과연 그들의 말이 맞을까?
테크컬처사회Feature
World Wide Weekly 4년 전 [11월 2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 미얀마 총선, 코로나19 백신 개발, 식물성 버거 내놓는 맥도날드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세계경제정치Feature
핀테크 기업 전략 3년 전 핀테크는 더 이상 간편 금융 서비스나 플랫폼이 아니다. 금융과 비금융,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나의 생태계다.
테크경제Feature
그 코미디가 웃기지 않았던 이유 5개월 전 피식대학이 꺾였다. 그들은 뭔가 오해했다.
컬처경제Explained
그 많던 케이블은 어디 갔을까 7개월 전 버려진 기계는 가난한 마을에 모인다.
세계테크컬처경제Explained
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5년 전 지난 50년 동안 전 세계 팜오일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수마트라 호랑이, 코뿔소, 오랑우탄은 보금자리를 잃고 있다.
세계지구Feature

Recommended

Explained | Feature | Book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