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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A세대가 온다 2년 전 구매력 있는 노년층, A세대가 주목받는다. MZ세대에 이어 유의미한 시장 변화를 이끌 수 있을까?
컬처사회Explained
뉴스의 미래 2년 전 네이버와 카카오는 뉴스 알고리즘을 두고 다른 길을 걷는다. 뉴스와 미디어는 어떻게 달라질까.
테크경제Explained
기후 위기 2023 10개월 전 2023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였다. 올해 지구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세계지구Explained
대통령이 졌다 1년 전 보궐 선거 패배 이후 여당이 쇄신 작업을 시작했다. 여당은 왜 졌을까. 패배 과정을 복기하면 쇄신의 방향이 나온다.
정치Explained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님비 1년 전 지속 가능한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건 결단력이 아닌 정치와 숙의다.
세계정치지구Explained
대통령의 야심 1년 전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연일 뉴스를 장식한다. 갈등을 해결하는 정치란 것은, 그렇게도 어려운 것일까.
정치Explained
ISSUE 22. 상품, 규제, 생명 7개월 전 인간의 뇌로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면, 우리는 그 컴퓨터를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세계테크컬처Book
도서관의 불평등 2년 전 기회의 공정은 풀리지 않는 화두다. 불평등한 도서관에 실마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사회Explained
석유 공룡 엑손모빌이 리튬 산업에 뛰어든 까닭 1년 전 석유의 종말처럼 보이지만, 사실이 아니다.
세계테크지구Explained
시진핑의 스마트시티, 하이난 1년 전 하이난은 ‘제2의 홍콩’을 꿈꾼다. 스마트시티의 옥석이 가려진다.
세계경제Explained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 UN 안보리 1년 전 중동과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곳에 UN은 없다.
세계정치Explained
소통의 조건 2년 전 용산 시대의 상징, 도어스테핑이 잠정 중단됐다. 진짜 문제는 소통이 아니라 전략의 부재다.
정치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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