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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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하다 7년 전 전 세계 미디어 지형을 바꾼 넷플릭스는 이제 콘텐츠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8가지 혁신 비법과 국내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을 소개한다.
테크경제Book
뉴스, 토크하다 1년 전 손석희부터 삼프로TV까지. 토크 뉴스는 어떻게 레거시 미디어와 OTT의 공통분모가 됐나.
세계경제정치사회Book
스트리밍 이후의 플랫폼 4년 전 방송에서 스트리밍으로 미디어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미디어 산업은 이제 이용자가 움직인다.
컬처경제Book
넷플릭스, 디즈니 그리고 시청자 5년 전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과 디즈니가 맞붙는 미디어 전쟁.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방송과 통신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테크컬처경제Feature
테크 비즈니스, 게임의 법칙 3년 전 5대 테크 대기업의 독점 시대가 끝나고 있다. 오프라인 거물과 스타트업의 공세에 디지털 시장은 쪼개졌다.
테크경제Feature
A24는 어떻게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사가 됐을까? 10개월 전 독립 영화사 A24는 마블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할리우드의 독보적인 제작사가 됐을까?
컬처경제사회Explained
극장이 사라져도 괜찮을까 6개월 전 대한극장이 문을 닫는다. 영화는 가까워졌고 극장은 멀어진다.
컬처경제사회Explained
K-드라마가 사라진다 7개월 전 K-콘텐츠가 N-콘텐츠의 꿈을 꾼다. 그래서 제작비가 오른다.
컬처경제Explained
플랫폼 라이벌리즘 3년 전 ​​​​​​​플랫폼 전쟁 최후의 승자는 파죽지세 카카오가 될 것인가 아니면 탄탄대로 네이버가 될 것인가.
테크경제Explained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카카오 엔터 1년 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팬덤 플랫폼을 인수한다. 카카오 엔터는 전통적 제작사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유통사다.
테크컬처경제워크Explained
불타는 티켓, 유령 관객 1년 전 한국 영화계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관객도 제작사도 극장도 실패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컬처경제사회Explained
기술의 파도 앞에 선 영화 1년 전 할리우드가 AI를 두려워한다. 영화에게 기술은 위협일까, 기회일까.
경제정치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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