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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뉴 시티 2년 전 미국 사막에 미래형 도시 텔로사가 들어선다. 세계 억만장자들은 어떤 유토피아를 꿈꾸나?
세계테크사회Explained
치킨의 맛 2년 전 치킨의 가격에 한국인은 흔들린다. 하지만 정말, 우리의 취향은 치킨일까?
컬처경제워크Explained
프로젝트 네임 아르테미스 2년 전 나사(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이 시작됐다. 달 탐사의 속사정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세계테크Explained
청와대의 품격 2년 전 74년간 청와대는 정치적 장소였다. 청와대는 정치를 떠나 무사히 국민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컬처정치Explained
스트리밍 시대의 영화관 2년 전 글로벌 시네마 체인 시네월드가 미국 내 파산 신청을 고려 중이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영화관 산업은 살아날 수 있을까?
컬처경제Explained
승리가 아니면 죽음뿐 2년 전 아마존이 SNS까지 손을 뻗는다. 아마존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은 생존을 위한 궁여지책이다.
테크경제Explained
튀르키예즈 온 더 블록 2년 전 튀르키예가 중동과 유럽 등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들은 조커인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다크 나이트인가?
세계정치Explained
멍하니 갓생살기 2년 전 갓생은 트렌드가 아니다. 청년 세대가 보내는 위기의 시그널이다.
사회Explained
인플레이션 감축은 거들 뿐 2년 전 바이든 대통령이 4300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최대 기후법에 서명한 것과 다름없다.
세계경제정치Explained
반지하 바깥에는 볕이 들까요? 2년 전 반지하는 이름과 모습을 바꿨을 뿐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없앤다고 사라진 적이 없다는 말이다.
정치사회Explained
예술을 돈으로 번역한다면 2년 전 소더비가 한국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그림을 사지 않는 우리에게 이는 어떤 의미인가.
컬처경제Explained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하라...고? 2년 전 일본 정부가 청년 세대의 연애 기술까지 챙기고 나섰다. 저출산 시대, 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경제정치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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