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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잘파 세대의 독수리 타법 1년 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익숙한 세대에게도 긴 글을 읽고 써야 하는 이유가 있다.
테크사회Explained
스톡 시장으로 나가는 버켄스탁 1년 전 이 회사의 행보를 따라가면, 전 세계의 취향과 경제적 고민의 흐름이 보인다.
컬처경제Explained
구글이 독점한 건 문화다 1년 전 구글은 검색의 표준을 만들었다. 반독점법이 새로운 상상력을 위해 나섰다.
정치사회Explained
공채, 취업, 계급 1년 전 공채 문은 좁아진다. 청년은 취업하지 않는다. 새로운 사다리가 필요하다.
사회워크Explained
중국의 일곱 가지 쇼크와 화웨이 1년 전 애플과 화웨이가 신제품을 놓고 격돌한다. 그 이면엔 시진핑 정부의 불안이 읽힌다.
세계테크경제정치Explained
고연전이 드러낸 시험능력주의 1년 전 분교생을 향한 혐오가 고연전에 얼룩을 남겼다. 우리 사회가 불행한 탓이다.
사회Explained
틱톡 프로파간다의 시대 1년 전 소셜 미디어 시대의 프로파간다는 더 은밀하고 더 노골적이다.
테크정치Explained
소셜 미디어의 죽음 1년 전 인스타그램은 건재하다. 이용자가 쓰고 싶은 모습이 아닐 뿐이다.
세계테크컬처Explained
한국 언론의 성골과 진골 1년 전 〈뉴스타파〉의 보도가 스캔들이 되었다. POST NAVER 시대를 알리는 알람이다.
정치사회Explained
독일 경제가 위기인 이유 1년 전 유럽 최강국 독일이 유럽의 병자로 거듭나게 생겼다. 우리의 미래일 수 있다.
세계정치Explained
기후 문화 전쟁의 종군 기자 1년 전 기후 문화 전쟁이 시작됐다. 전쟁의 향방은 미디어에 달렸다.
세계정치사회지구Explained
홍범도 장군과 뉴라이트 정권 1년 전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이 철거된다. 정부는 무얼 감추려 역사 전쟁을 걸었나.
정치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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