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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착한 검색의 미래
3년 전
챗GPT의 이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일각에서는 챗GPT가 구글 검색을 대체할 것이라 전망한다.
뉴 아프리카
3년 전
미국이 아프리카 내 영향력을 키우는 중국을 견제하고자 나섰다. 아프리카가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답한 이야기
3년 전
3년 만에 마스크를 벗는다. 그런데, 벗어도 될까?
혐오가 자란다
3년 전
‘반유대주의’라는 망령이 되살아난다. 사람을 보지 못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쉽게 괴물이 된다.
집단 속의 개인
3년 전
화물연대가 6월에 이어 11월에 돌입한 파업에서 동력을 잃었다. 그간 변한 것은 무엇인가.
슈퍼 앱의 조건
3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슈퍼 앱을 만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론 머스크조차 위챗을 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완벽하지 않을 바에야 말하지 않는 이들
3년 전
MZ세대에 콜 포비아라는 병명이 붙었다. 이들을 공포에 몰아넣은 원인은 정말 통화일까?
바람의 발전
3년 전
올해 세계 풍력 발전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예정이다. 풍력은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로 거듭날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카카오 엔터
3년 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팬덤 플랫폼을 인수한다. 카카오 엔터는 전통적 제작사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유통사다.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3년 전
9만 원짜리 딸기 뷔페가 인기다. 불황이기 때문이다.
집 잃은 사람들
3년 전
뉴욕시가 정신 질환을 앓는 홈리스들을 관리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홈리스를 감독하면 도시 범죄율은 낮아질까?
이산화탄소와 냉소 사이
3년 전
기후재난 지원 기금 조성에 대한 합의가 COP27의 블랙홀이 됐다. 그 속에서 놓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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