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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컬리의 넥스트 스텝 2년 전 마켓컬리가 화장품 가게를 열었다. 상장을 앞둔 컬리는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경제사회Explained
그린워싱 대잔치 2년 전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글로벌 총회가 ‘그린워싱 쇼’가 됐다. 말뿐인 약속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세계정치지구Explained
우리에게 삼성전자란 2년 전 그가 끝내 회장직에 올랐다. 새로운 삼성전자는 위기 속에서 더 잔인해진다.
테크경제Explained
환대의 탈을 쓴 전쟁 2년 전 캐나다가 대규모 이민자를 기다린다. 캐나다가 벌린 팔은 환대일까, 새로운 탈을 쓴 전쟁일까?
세계경제사회Explained
어퍼머티브 에듀케이션 2년 전 대학 입시에서 특정 인종을 우대하는 것이 진정한 평등일까? 중간 선거를 앞둔 미국은 오랜 논쟁에 질문을 던진다.
세계정치사회Explained
필요한 질문 2년 전 추모의 시간이다. 그러나, 지금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사회Explained
급정거한 자율주행 2년 전 모든 미래 기술에 돈이 몰리는 건 아니다. 자율주행의 미래는 멀어지고 있다.
세계테크경제Explained
달러, 위안화... 뭘로 하시겠어요? 2년 전 미국과 갈등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페트로 달러가 저물고 페트로 위안 시대가 올까?
세계경제정치Explained
서울의 꿈 2년 전 서울시의 랜드마크 실험은 진행 중이다. 이번엔 도심 속 2000킬로미터의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세계사회Explained
공공재로서의 미디어, 위키백과 2년 전 위키백과가 편집자를 늘리려 한다. 토론 테이블의 크기를 키우겠다는 뜻이다.
세계테크사회Explained
레고랜드 판타지 2년 전 강원도의 나쁜 선택이 시장에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불신의 문이 열렸다.
세계경제정치Explained
월스트리트 Z세대의 불안 2년 전 골드만삭스 인턴들이 결혼, 육아, 집을 포기하고 있다. 이들은 왜 N포 세대가 됐나?
세계경제워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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