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제로백의 시대를 넘어 2년 전 포르쉐가 상장했다. 모빌리티 시장의 변화에서 포르쉐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자 한다.
테크경제워크Explained
월계수 잎이 된 소셜 미디어 2년 전 쉬운 규제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소셜 미디어는 너무 쉽게 검열한다.
세계테크컬처사회Explained
우파의 뉴 노멀 2년 전 세계 정치 무대의 여성 리더십이 달라지고 있다. 유럽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지금, 우파 포퓰리즘의 새로운 얼굴이다.
세계정치Explained
쌀이 칼이 될 때 2년 전 쌀값이 껌값보다 싼 시대다. 그러나 여전히, 한 줌 쌀이 생명이다.
경제사회Explained
이커머스의 차세대 스타 2년 전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핀뚸뚸가 알리바바를 잡고 아마존을 노린다. 핀뚸뚸는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세계테크경제Explained
슈독, 리셀을 물어뜯다 2년 전 나이키코리아가 리셀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리셀은 트렌드인가 트러블메이커인가.
세계컬처경제Explained
모바일 시대의 창조자 2년 전 기름보다 가벼운 금속, 리튬의 가격이 치솟는다. 한국 경제의 리스크도 함께 치솟고 있다.
세계경제정치Explained
생각보다 가까운 2년 전 죽음을 맞이하는 다양한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말할 준비가 됐나.
세계컬처Explained
법정에 돌고래를 허하라 2년 전 제주에서 돌고래에 법적 지위를 인정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과연 비인간을 동등한 지구생활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
경제정치사회지구Explained
채굴은 끝났다 2년 전 블록체인계 역대 최대 규모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더머지는 이더리움을 혁신할 수 있을까.
테크경제Explained
더 라스트 크라운 2년 전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며 영연방이 흔들리고 있다. 대영제국의 잔상도 영면에 들고 있다.
세계정치Explained
유에서 무, 무에서 유 2년 전 친환경 소재 스타트업에 투자가 몰리고 있다. 투자 불황기, 돈의 흐름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
테크경제Explained

Recommended

Explained | Feature | Book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