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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은 끝났다
3년 전
블록체인계 역대 최대 규모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더머지는 이더리움을 혁신할 수 있을까.
더 라스트 크라운
3년 전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며 영연방이 흔들리고 있다. 대영제국의 잔상도 영면에 들고 있다.
유에서 무, 무에서 유
3년 전
친환경 소재 스타트업에 투자가 몰리고 있다. 투자 불황기, 돈의 흐름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
퇴직과 번아웃 사이
3년 전
근로 시간 외 카톡과 조용한 퇴직이 이슈다. 업무와 삶을 분리할 수 없는 지금, 직장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나?
끝나지 않았다
3년 전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특검이 수사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플러스 사이즈를 재정의하다
3년 전
다양한 체형을 위한 인클루시브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적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은 성장할 수 있을까?
신뢰 종말 시대의 음모론
3년 전
7퍼센트는 백신에 괴생명체가 산다고 믿는다. 음모론은 이 시대에 어떤 물음을 던지나?
빅테크 수난 시대
3년 전
빅테크 저승사자인 유럽의 GDPR법이 인스타그램을 덮쳤다. 세계의 빅테크 때리기는 이심전심인가 동상이몽인가.
3.5퍼센트의 모든 것
3년 전
태풍이 빠져나간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더 지독하고 불공정해진다.
실험복을 걸친 인공지능
3년 전
인공지능이 과학‧기술 영역에 뛰어든다. 중요한 건 인간처럼 변할 인공지능이 아닌, 인공지능처럼 생각하는 인간이다.
양안 관계의 뉴 노멀
3년 전
새로 쓰는 양안 관계에서 대만은 주연을 노린다. 시진핑의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것인가?
언어의 줄다리기
3년 전
문해력 논란이 잊을 만하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세대 갈등이란 문제를 읽어내지 못한 우리 사회 전체의 문해력 부족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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