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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R.I.P. DSLR 2년 전 카메라 회사들이 DSLR을 포기한다. 사형선고는 이미 내려졌다.
컬처경제Explained
유희열의 속사정 2년 전 표절 논란에 휩싸인 유희열이 결국 스케치북을 덮는다. 그는 왜 그렇게 해명할 수밖에 없었나.
컬처사회Explained
글이 함수가 될 때 2년 전 네이버 하이퍼클로바가 텍스트 시장에 주목한다. 노코드 AI는 인간이 말하고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테크사회Explained
허들은 이제 제 겁니다 2년 전 스포티파이가 음악 퀴즈 게임 허들을 인수했다. 스포티파이의 비즈니스 전략이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늦었다.
테크컬처경제워크Explained
발전이 가린 균형 2년 전 식량패권 시대,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20퍼센트다. CPTPP의 문이 열리기 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세계경제Explained
쪼개진 얼굴 2년 전 안면 인식 기술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정보가 자본과 권력이 된 시대에서 얼굴은 어떤 문제인가?
세계테크정치사회Explained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2년 전 일론 머스크로 대변되는 재벌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경제적·문화적 힘을 모두 지닌 그는 무적일까?
세계경제Explained
스푼 좀 믿어줘 2년 전 스푼라디오 대표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다. 스푼의 위기를 이해하려면 클럽하우스를 지워야 한다.
테크컬처Explained
아베와 세 가지 종교 2년 전 아베 전 총리가 사망했다. 그의 정치인생 뒤에 숨겨진 종교가 향후 한일 관계를 풀어갈 힌트가 된다.
정치사회Explained
배달의 미래는 배달에 없다 2년 전 아마존과 미국 음식 배달 서비스 그럽허브가 협력안을 발표했다. 배달 시장은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세계테크경제Explained
쇼는 계속되지 않는다 2년 전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정치 생명 최대 위기 끝에 사임했다. 우리 정치도 무관하지 않다.
세계정치Explained
밈은 나의 무기 2년 전 Z세대가 오프라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밈은 그들이 가진 무기다.
세계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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