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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문제적 단어, GREEN 2년 전 러시아가 가스관 밸브를 잠근 결과, 유럽이 탈석탄 흐름에서 유턴하고 있다. 에너지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다.
세계지구Explained
기록과 상품 사이 2년 전 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가 화제다. 소셜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블로그를 쓰는 심리는 무엇인가.
컬처사회Explained
모두의 것, 세계관 2년 전 민희진의 아이들 ‘뉴진스’의 인기가 심상찮다. 세계관이 지배한 아이돌 산업에서 뉴진스의 전략은 무엇일까?
테크컬처워크Explained
선의가 통하는 세상? 2년 전 문화재 반환에 있어 멕시코의 ‘정중한 요청’ 전략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선의’라는 당연한 단어를 다시 돌아볼 때다.
세계컬처Explained
인구도 가불이 되나요 2년 전 만 5세 입학 논란의 뒤에는 정치와 경제 논리, 그리고 언론의 편협함이 있다.
경제정치사회Explained
반도체의 기정학개론 2년 전 미국은 반도체 ‘칩4 동맹’을 요구하고 있다. 전랑과 경찰 사이 한국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세계경제정치Explained
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 2년 전 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세계컬처사회지구Explained
신세계 유니버스에서 커피 한 잔 2년 전 좋아하는 걸 좋아하라는 스타벅스의 슬로건에 왜 소비자들은 실망했나?
컬처경제워크Explained
협업툴 4.0 2년 전 팀즈의 적은 슬랙이 아닐지도 모른다. 협업툴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테크워크Explained
MZ라는 쉬운 문법 2년 전 MZ세대론이 ‘진짜’ 문제를 가리는 데 사용되고 있다. MZ세대를 쪼개면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보인다.
경제사회Explained
스낵 서바이벌 2년 전 토종 과자 회사들이 사업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쏟아지는 먹거리 속에서 과자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컬처사회Explained
팩트라는 성역 2년 전 언론의 2차 가해는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팩트는 어떻게 언론의 방패가 되나?
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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