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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만나도, 고민은 계속된다
3년 전
강남언니에 홍보 수수료를 지급한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미용과 의료의 불분명한 경계에 선 강남언니는 어떤 향방을 보일까.
CJ의 다음 미장센은?
3년 전
칸에서 들어올린 트로피 뒤에는 CJ의 미디어제국이 있다. 제국의 역사는 계속될 수 있을까?
기적의 치료제
3년 전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뜨겁다. 게임사까지 이곳에 뛰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롤러코스터 위의 빅테크
3년 전
스냅발 쇼크로 기술주의 주가가 요동친다. 잠시의 흔들림인가 빅테크 신화 붕괴의 전조인가.
디카폰의 부활
3년 전
샤오미와 라이카가 합작 휴대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돌아온 디카폰은 스마트폰 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
새로운 게임으로 번지 점프
3년 전
게임 회사가 정치적 목소리를 낸다. 이들의 선택은 무엇을 향하며 어디에 닿을까?
깐부라고? 우리 다 죽어!
3년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문이 많은 것을 남겼다. 언론은 손익 계산서를 쏟아내고 있지만, 어차피 어음만 받은 거래에서 중요한 것은 전략이다.
제3의 이동 세계
3년 전
전기 자전거 플랫폼 일레클이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PM 시장은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
어느새 '후'는 안멋져
3년 전
리오프닝 수혜주인 줄 알았던 뷰티 업계가 심상치 않다. 마스크를 쓰고 지낸 2년 동안 모든 것이 변했다.
깐부 OS v1.0
3년 전
AI 기반 대화형 챗봇이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왜 AI 친구를 필요로 할까?
사라지는 중립국들
3년 전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을 선언했다. 중립국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 은행들이 달라졌어요
3년 전
은행이 배달 플랫폼을 런칭하고 라방을 한다. 우리가 알던 은행이 아니다. 은행의 장래희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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