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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냐, 진보냐
4년 전
트럼프의 좌충우돌 극단주의에 맞서는 조심성 있는 중도주의자. 심심한 동네 할아버지 같은 바이든의 약점은 이제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4년 전
판데믹급 재앙은 또 일어날 수 있다. 핵전쟁, 화산 폭발, 소행성 충돌, 자기 폭풍, AI의 공격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피해는 엄청난 미래의 대참사에 대비해야 한다.
아마존의 둘째 날
4년 전
창업 첫날처럼 혁신하고, 확장하는 기업 아마존. 그러나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 둘째 날은 이미 다가오고 있다.
Startup Playbook
4년 전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은 팀의 근간이자 혁신의 토대다. 독자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세 곳의 창업자에게 조직 문화 구축 전략을 물었다.
판데믹 이후의 도시
4년 전
인구 밀집으로 활기와 성장을 이끄는 대도시의 마법이 사라졌다. 코로나19는 도시의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다.
법 위의 질서
4년 전
경찰의 인종주의와 폭력에 분노한 시민들이 미국 전역에서 시위에 나섰다. 미국의 경찰 시스템은 달라질 수 있을까?
인간은 AI를 막을 수 있을까?
4년 전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미래가 온다면? 스카이프의 창업자 얀 탈린과 과학자들이 내다보는 초지능 시대 인류의 미래.
용의 습격
5년 전
중국과 미국 사이, 홍콩의 암울한 선택지. 정치적,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 홍콩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코로나와 기후 변화
5년 전
코로나19는 인류의 위기이자 기회다. 생존의 위기 속에 변화를 각오한 지금이야말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적기다.
세계화여, 안녕
5년 전
코로나 판데믹이 세계화를 죽이고 있다. 개방, 소통, 연결이 사라진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쁠지도 모른다.
배달은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5년 전
배송 산업이 우리 삶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우리는 배송을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떻게 세계를 먹여 살릴 것인가
5년 전
갈 곳을 잃은 음식은 버려지고,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다. 식량 공급과 소비의 연결망을 지키는 것만이 생존의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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