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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기후 변화
5년 전
코로나19는 인류의 위기이자 기회다. 생존의 위기 속에 변화를 각오한 지금이야말로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적기다.
세계화여, 안녕
5년 전
코로나 판데믹이 세계화를 죽이고 있다. 개방, 소통, 연결이 사라진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쁠지도 모른다.
배달은 어떻게 세계를 바꾸는가
5년 전
배송 산업이 우리 삶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우리는 배송을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떻게 세계를 먹여 살릴 것인가
5년 전
갈 곳을 잃은 음식은 버려지고,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다. 식량 공급과 소비의 연결망을 지키는 것만이 생존의 해법이다.
학교가 사라진 세계
5년 전
성장과 균형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엔진, 교육이 멈춰 섰다.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는 경제가 아니라 교육에서 발생할 것이다.
적응, 투자, 통합
5년 전
자동차 산업의 문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공장 폐쇄만이 아니다. 통근이 사라지고 자동차의 개념이 달라지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는 친환경 기술이 아니면 생존할 수 없다.
코로나 출구 전략
5년 전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를 끝내기 위해서는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 확진자와 접촉자를 추적하고, 검사해야 2차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업
5년 전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는 달라질 것이다. 세계화의 시대는 끝났고, 거대 테크 기업은 기회를 맞았다.
테크 거물과 유니콘의 엇갈린 운명
5년 전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서 거대 테크 기업은 승승장구하는 반면, 유니콘 기업은 위기를 맞았다. ‘가짜 테크’ 스타트업의 위기는 예견된 일이었다.
코로놉티콘의 탄생
5년 전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는 확진자의 행적을 추적해 접촉자를 찾아내고, 격리자를 감시한다. 위기가 끝나도 통제는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World Wide Weekly
5년 전
[3월 4주] 도쿄올림픽 1년 연기, 코로나 역유입 차단에 나선 중국, 미국의 2조 달러 경기 부양안, 제프 베조스의 자사주 매각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연결된 혼자들
5년 전
혼자를 선호하지만, 늘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Z세대가 이끄는 새로운 네트워킹 방식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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