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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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2021년의 키워드 4년 전 2021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의료, 교육, 문화 전문가가 꼽은 20가지 키워드.

코로나19를 기회로 만들려면 4년 전 책 《코로나는 기회다》와 관련해, 전병근 작가 겸 지식 큐레이터가 북저널리즘과 함께 2021년, 그리고 앞으로의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개인과 기업, 국가의 역할을 얘기한다.

이란 핵 과학자 암살, 맥락 들여다보기 4년 전 《중동 라이벌리즘》 저자가 말하는 중동 정세의 핵심. 종교, 정치, 외교, 경제적 갈등이 복잡하게 얽힌 중동을 이해하는 키워드는 라이벌 관계다.

누가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할까 4년 전 백신이 개발되면, 누가 먼저 맞는 것이 윤리적인가? 코로나19가 의료 자원 분배에 던지는 질문.

로컬의 진화 4년 전 오래되고 잊히고 있지만 그래서 ‘힙한’ 곳.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로컬이 뜨고 있다.

BTS, 무대 밖 이야기 4년 전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민족주의 리스크, 국위 선양의 기준까지. BTS를 둘러싼 질문들.

인공지능, 말을 걸다 4년 전 편의를 넘어 사적인 친밀감과 위로까지 주는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시작됐다. 가장 인간적인 기계가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Z세대는 그런 게 아니고 4년 전 지금껏 만난 적 없는 신인류가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북저널리즘 Z세대와 나누는 모바일 네이티브 이야기

알메달렌, 축제의 정치를 만나다 5년 전 정치가 일상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까? 스웨덴 정치 축제 알메달렌에 해답이 있다. 시민과 정치인이 함께 즐기는 알메달렌은 정치가 휴가, 축제, 일상과 결합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세계 경제의 슬럼프를 막는 방법 5년 전 코로나19 사태가 경제 위기로 치닫고 있다. 세계 경제의 슬럼프를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자연을 분리하는 기술 5년 전 푸드테크가 미래 인류의 생존을 좌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은 과연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New Rules 5년 전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고 있는 여성 리더 5인에게 일하는 여성에게 아이가 주는 의미, 엄마와 일하는 사람의 정체성 사이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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