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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추석
2년 전
고기로 가득 채워진 명절 밥상 앞 죽음 없는 식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비건과 논비건 모두 행복한 명절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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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퍼센트의 모든 것
2년 전
태풍이 빠져나간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더 지독하고 불공정해진다.
탄소 전쟁이 만든 난민
2년 전
기후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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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2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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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자전거는 다 어디로 갔을까
2년 전
매년 수천 대의 자전거가 버려지고 있다. 지나치게 풍족한 삶의 그림자이자 공유 경제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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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단어, GREEN
2년 전
러시아가 가스관 밸브를 잠근 결과, 유럽이 탈석탄 흐름에서 유턴하고 있다. 에너지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다.
열탕과 냉탕을 오가는 세계, 위스키도 아이돌도 변한다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8에선, 기후 위기 시대 위스키 업계의 변화, 멕시코의 문화재 반환 캠페인, 칩4 동맹과 기정학 시대, 신인 그룹 ‘뉴진스’의 새로운 전략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
2년 전
취향이 사치가 되는 시대다. 위스키도 마찬가지다.
가라앉는 세계, 세대론의 A to Z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4에선, Z세대의 밈 문화와 새로운 소비자로 주목받기 시작한 노년층 A세대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사임 건, 기후위기의 구원 투수로 주목받는 C테크와 환경에 관해 살펴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남 일 같은 이야기, 탄소
3년 전
C테크가 기후 위기의 희망이 되고 있다. 그러나 관건은 우리 자신이다.
혐오와 생존의 시대, 사랑을 위한 스트리밍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3에선, 콜롬비아의 첫 좌파 대통령 당선, 엔터테인먼트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ESG 경영,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판결, 그리고 새로운 연애 방식으로 본 우리 사회 갈등의 현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연애 방식으로 본 우리 사회 갈등의 현실을 세대론과 성별의 측면에서 풀어봅니다. 오늘은 MC 이현구 에디터와 정원진, 이다혜, 신아람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이야기 합니다.
치수(治水)가 만사(萬事)
3년 전
해를 거듭할수록 홍수는 더 자주, 더 무참하게 도시를 습격한다. 중국 정부가 새로운 대응 방안을 내놓았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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