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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3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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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서바이벌
3년 전
사람들이 전처럼 우유를 찾지 않는다. 유업의 미래는 마케팅에 달려 있다.
그린워싱 주의보
3년 전
너도나도 ESG를 외치는 시대다. 무엇이 진짜 친환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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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바다로, 인간은 땅으로, 이더리움은 어디로?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5에선, 돌고래의 법적 지위 인정, 이더리움 더머지 업데이트의 영향, 죽음 이후의 지구를 생각하는 퇴비장, 엘리자베스 2세 서거 이후의 영연방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법정에 돌고래를 허하라
3년 전
제주에서 돌고래에 법적 지위를 인정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과연 비인간을 동등한 지구생활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
이렇게 맛있는 추석
3년 전
고기로 가득 채워진 명절 밥상 앞 죽음 없는 식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비건과 논비건 모두 행복한 명절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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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퍼센트의 모든 것
3년 전
태풍이 빠져나간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더 지독하고 불공정해진다.
탄소 전쟁이 만든 난민
3년 전
기후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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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3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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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자전거는 다 어디로 갔을까
3년 전
매년 수천 대의 자전거가 버려지고 있다. 지나치게 풍족한 삶의 그림자이자 공유 경제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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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단어, GREEN
3년 전
러시아가 가스관 밸브를 잠근 결과, 유럽이 탈석탄 흐름에서 유턴하고 있다. 에너지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다.
열탕과 냉탕을 오가는 세계, 위스키도 아이돌도 변한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8에선, 기후 위기 시대 위스키 업계의 변화, 멕시코의 문화재 반환 캠페인, 칩4 동맹과 기정학 시대, 신인 그룹 ‘뉴진스’의 새로운 전략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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