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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공급 과잉인데 비싼 이유
1년 전
말레이시아에 ‘할랄’ 한우를 수출한다.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비자 가격은 그대로다.
러시아 반란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로 이어질까
1년 전
푸틴의 세계가 무너진다.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이 열린다. 골든타임은 지금인가.
2023년 7월 1일, weekend
1년 전
일론 머스크와 마크 주커버그의 맞대결과 위기의 CGV, 종이책 《결정적 순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재개발의 정치학
1년 전
은마아파트는 재건축에 성공할 수 있을까? 도시 계획 이면의 암투로 아파트 공화국을 읽는다.
books
대마, 악 혹은 약?
1년 전
대마초는 전 세계에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약물이 아니라, 마치 약품처럼. 여기에는 근거가 있을까. 대마초는 정말 괜찮을까.
결정적 순간
1년 전
북저널리즘이 정치, 사회, 환경, 우주, 법, 다섯 분야의 전문가에게 지금 깊이 되돌아봐야 할 역사의 중요한 한 장면을 물었다
books
2023년의 새로운 난민
1년 전
현대 사회의 난민은 국경에서만 탄생하지 않는다.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부산 엑스포 유치의 꿈과 열망
1년 전
엑스포 유치전이 뜨겁다. “부산은 준비됐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은 사실일까.
대통령이 정치를 하지 않는다
1년 전
거부권 정국이다. 대통령에게 절충이 없다. 여당이 없다. 정치가 없다.
이탈리안 스트롱맨의 죽음
1년 전
20세기 이탈리아의 마지막 스트롱맨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사망했다. 그의 방식은 21세기에도 유효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성장의 청구서
1년 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다. 마냥 환영하기 힘들다.
갈등의 씨앗이 된 딸기
1년 전
독일과 스페인이 딸기를 두고 싸운다. 난감한 건 스페인의 중앙 정부, 웃는 건 스페인의 극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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