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갈등의 씨앗이 된 딸기 1년 전 독일과 스페인이 딸기를 두고 싸운다. 난감한 건 스페인의 중앙 정부, 웃는 건 스페인의 극우다.
세계정치Explained
블라디보스토크를 얻은 중국 1년 전 왕따가 된 러시아가 중국에 항구를 바쳤다. 동해를 품은 우리가 큰일 났다.
세계정치Explained
태국에 등장한 젊은 개혁 1년 전 청년층이 태국의 개혁을 이끌었다. 입헌군주제의 그늘 아래 있던 태국이 변하고 있다.
세계정치사회Explained
백설탕이 아니라 금설탕 1년 전 덥다. 설탕 가격이 오른다. 전쟁이 길어진다. 설탕 가격이 오른다.
세계경제정치지구Explained
스파이 색출 전쟁의 실체 1년 전 전 세계가 간첩 색출 작전에 나섰다.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다.
세계정치Explained
2023년 5월 13일, weekend 1년 전 메마른 메콩강과 우크라이나의 대반격, 서울퀴어문화축제와 차별금지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경제정치사회팟캐스트
선택지 없는 선택권 1년 전 조력 자살은 선택의 문제처럼 치장된다. 누군가에게 이것은 전혀 선택이 아니다.
세계정치사회Feature
영국 대관식이 감추는 것 1년 전 70년 만에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열렸다. 그 성대함과 화려함은 영국의 민낯을 감추고 있다.
세계컬처경제정치사회Explained
AI가 바꿀 노동의 모습 1년 전 인공지능은 어느새 노동하는 존재가 되었다. 이 합의 없는 움직임에, 인간의 노동은 위기를 맞았다.
테크경제정치사회Explained
스페이스X의 우주 독과점 1년 전 달 표면에 묻힌 막대한 자원을 향해 각국이 경쟁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화성을 향한다.
세계테크경제정치Explained
딥페이크는 죄가 없다 1년 전 공화당이 AI의 이미지로 바이든 시대의 미래를 그렸다. 디스토피아는 AI의 탓인가?
테크정치Explained
무엇이 시민을 위한 교통인가 1년 전 유류세 인하와 대중교통비 정책은 둘 다 민생을 말한다. 그런데 각자가 말하는 민생은 다르다.
경제정치사회Explained

Recommended

Explained | Feature | Book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