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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끌 세대
4년 전
공인중개사 시험에 40만 명이 몰렸다. 영끌 시대, 우리들의 초상이다.
더 포캐스트
4년 전
10월 셋째 주 - 10월 19일 화요일부터 북저널리즘 포캐스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메르켈 정쟁과 식용견 논쟁
4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7에선, 메르켈 이후 독일 그리고 국제 정치를 전망하고 대통령 발언으로 촉발된 식용견 논쟁에 관한 정치적 문화적 분석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에 식용개는 없다
4년 전
정치권이 때아닌 개고기 논쟁 중이다. 문 대통령의 '개고기 금지' 발언은 소모적 논란으로 끝날까, 아니면 1000만 반려인의 오랜 바람을 이뤄줄까.
신태평양 전쟁
4년 전
미국이 오커스로 태평양 전선에 복귀했다. 이제 미중은 제국의 군도에서 군사적으로 대치하는 사이가 됐다. 누가 태평양의 주인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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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메르켈
4년 전
메르켈 시대가 막을 내린다. 독일 국민은 엄마를 대신해서 로봇을 새로운 리더로 선택했다. 유럽 정치 무대에선 이미 메르켈의 공백이 크다.
카카오와 공동부유 그리고 2030표심과 농심
4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6에선, 한중 빅테크 규제 비교, 2030표심을 잡는 비법, 농심의 대체육 공략법을 이야기합니다.
30원의 혁신
4년 전
9월 셋째 주 - 카카오는 30원으로 성공했습니다. 카카오그룹은 3000원으로 실패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2030의 표를 살 수 있을까?
4년 전
대선 후보들이 귀여워지고 있다. MZ세대를 공략한 마케팅 전쟁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한창이다. 우리가 원하던 정치가 이런 모습이었나.
공동 부유의 경영학
4년 전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왜 그들은 게임과 메타버스 산업에 투자하나? 중국 공산당의 데스 게임에서 그들이 노리는 것은 탈출인가 상금인가?
공동 부유의 정치학
4년 전
중국이 정책 구호로 ‘공동 부유’를 전면에 걸었다. 중국 경제를 넘어 정치, 사회 영역까지 관통하는 공동의 부는 실현 가능할까.
마음을 먹고
4년 전
9월 둘째 주 - 분명 누군가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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