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
-
최신순
인기순
죽어서 돈을 더 많이 번 사람
3년 전
미디어의 시대, 퍼블리시티권은 유명세를 돈으로 번역해 내는 일반적인 방법이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longread
공공재로서의 미디어, 위키백과
3년 전
위키백과가 편집자를 늘리려 한다. 토론 테이블의 크기를 키우겠다는 뜻이다.
카카오의 망신, 시진핑의 야심, 게임의 변신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9에선,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가 남긴 피해, 중국 제20차 공산당 당대회와 시진핑 3연임, 최근 주목받는 인디 게임의 매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그린워싱 주의보
3년 전
너도나도 ESG를 외치는 시대다. 무엇이 진짜 친환경인가?
books
법정에 선 정신병원
3년 전
마음에 찾아오는 병도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그 적절한 치료 방법이란 무엇일까?
longread
현대인에게는 노이즈캔슬링을, 우리 모두에겐 열린 병원을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8에선, 현대인의 금융 문해력, 이란의 히잡 거부 시위, 성 소수자 전문 의료 서비스의 출발, 최근 새로운 대세가 된 음향 기술 시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LGBT 의료 시장이 열렸다
3년 전
LGBTQ+ 의료 서비스 폭스헬스가 3000만 달러 펀딩에 성공했다. 성 소수자 의료 서비스는 어떤 사회적 파장을 불러올까?
부자 아빠가 필요해
3년 전
공부하면 신용 한도를 늘려준다는 스타트업이 나타났다. 허황된 이야기 같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아이디어다.
비움은 사랑이다
3년 전
인간의 게으름과 이기심이 배변을 비극으로 전락시킨다. 현대인은 지금 제대로 똥 싸는 법을 고민해야 한다.
longread
스페셜 토크 ; 북저널리즘 에디터의 교정교열 한풀이
3년 전
한글날을 맞아 맞춤법에 진심인 에디터 세 명이 모였습니다. 맞춤법과 편집에 대한 에디터의 생각을 들어 보세요.
깜깜한 돌봄노동과 중국의 내일, 밝은 포르쉐의 오늘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7에선, 외국인 육아 도우미 제도와 관련된 돌봄의 문제, 중국 경제가 휘청이는 이유, 전기요금 인상과 한전의 적자, 포르쉐의 독일 증시 상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피크 차이나, 쇼크 차이나
3년 전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인구 감소다.
1
...
29
30
31
32
33
34
...
66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