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
-
최신순
인기순
스페셜 북토크 ; 블루칼라 프리워커
3년 전
북저널리즘 신간《블루칼라 프리워커》는 어떻게 시작한 책일까요? 이현구·이다혜·정원진 에디터의 편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태풍이 남긴 숙제, AI가 내놓은 정답, 빅테크의 벌금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3에선, 태풍 힌남노가 남긴 기후위기에 관한 질문, 인공지능을 닮아가는 인류의 미래, 빅테크 규제 정책 뒤에 숨겨진 미국과 EU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신뢰 종말 시대의 음모론
3년 전
7퍼센트는 백신에 괴생명체가 산다고 믿는다. 음모론은 이 시대에 어떤 물음을 던지나?
이것이 전쟁이다
3년 전
전쟁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다. 평범한 삶을 부수고 사랑하는 가족을 앗아간다. 즉, 인간을 무너뜨린다.
longread
3.5퍼센트의 모든 것
3년 전
태풍이 빠져나간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더 지독하고 불공정해진다.
실험복을 걸친 인공지능
3년 전
인공지능이 과학‧기술 영역에 뛰어든다. 중요한 건 인간처럼 변할 인공지능이 아닌, 인공지능처럼 생각하는 인간이다.
치킨엔 심심한 유감을, 대만엔 시진핑의 욕심을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2에선, 사그라들 줄 모르는 반값 치킨 열풍의 이면과,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미래 도시의 청사진, 심심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세대 갈등, 결국 총성이 울리고 만 대만 해역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언어의 줄다리기
3년 전
문해력 논란이 잊을 만하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세대 갈등이란 문제를 읽어내지 못한 우리 사회 전체의 문해력 부족을 뜻한다.
탄소 전쟁이 만든 난민
3년 전
기후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longread
브레이브 뉴 시티
3년 전
미국 사막에 미래형 도시 텔로사가 들어선다. 세계 억만장자들은 어떤 유토피아를 꿈꾸나?
영화관은 불안, 청와대는 논란, 달 탐사는 분란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1에선, 보그 코리아 화보가 불러온 코로나19 이후 침체하는 영화관 산업, 청와대의 품격 논란, 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을 필두로 한 달 탐사 경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3년 전
특유한 역사를 가진 힙합은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받기도, 쿨하고 무모할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우리에게 힙합은 ‘힙찔이’, 갱스터 음악을 넘어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혹은, 되어야 할까?
longread
1
...
31
32
33
34
35
36
...
66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