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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바라던 바다 3년 전 7월 셋째 주 - 사장님, 내일 바다와 함께 출근하면 안 될까요?
사회
법정에 출석한 인공지능 3년 전 미래에는 발달한 인공지능 로봇이 법적 주체가 될 수 있다. 인류는 이들을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여 공존할 수 있을까.
테크사회Book
코로나, 판데믹과 엔데믹 사이 3년 전 백신 접종률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떨어졌다. 동시에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코로나를 차단해야 할까, 코로나와 공존해야 할까.
세계사회Explained
최저임금의 균형점 3년 전 최저임금 인상은 직원 없는 자영업자를 양산할까 2030세대의 소비와 시간을 보장할까.
경제사회Explained
용진이형의 신세계 3년 전 정용진의 신세계는 이베이를 품고 타도 쿠팡 할 수 있을까.
테크경제사회Explained
바보야, 문제는 돌봄이야 3년 전 ‘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은 보여주기식 법안이 아니다.
사회Explained
녹색 원전은 신기루인가 3년 전 녹색 원전은 원자력 발전의 신기술인가 신기루인가.
테크사회Explained
결혼의 재발명 3년 전 비혼주의자 둘이 지속 가능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밀레니얼이 원하는 건 다양한 가족이다.
컬처사회지구Explained
왕좌의 게임 3년 전 7월 첫째 주 - 새우 튀김 하나 때문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자본주의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아닙니다.
세계테크경제정치사회
누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두려워하는가 3년 전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처리 불발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사회Explained
민사고 패러독스 3년 전 2025년 민사고가 사라진다. 엘리트 교육엔 어떤 개혁이 필요할까.
사회Explained
폭주하는 레퍼런스 자본주의 3년 전 새우튀김 하나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별점은 자칫 자본주의 인민재판이 될 수 있다.
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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