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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ISSUE 21. 종말, 변화, 시작 1년 전 2024년, 우리는 지금 아주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지구의 종말을 상상한다.
세계테크컬처Book
2024년 3월 9일, weekend 1년 전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의 소송전, 65주년을 맞은 바비에 대해 다룹니다.
테크컬처사회팟캐스트
4년에 한 번 발행되는 신문 1년 전 종이 신문의 문제는 ‘종이’가 아닐지도 모른다.
컬처사회Explained
〈건국전쟁〉은 왜 흥행하나 1년 전 사실, 영화관은 팬덤 소비의 현장으로 변화했다.
컬처정치사회Explained
TV가 된 소셜 미디어 1년 전 스무 살, 페이스북은 더 이상 사회적이지 않다.
세계테크컬처Explained
설날은 정말 전통일까 1년 전 우리에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명절이 필요하다.
컬처사회Explained
그래미의 느릿한 변화 1년 전 시대가 달린다. 그래미의 시계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컬처사회Explained
할인 한도를 풀면 동네 책방이 살아날까? 1년 전 동네 책방의 페인 포인트는 할인 한도가 아니다. 공급률이다.
컬처사회Explained
ISSUE 20. 혁신, 스포트라이트, 금융 1년 전 희망과 발전을 함의하는 키워드로 보이지만 실은 정반대다.
세계테크컬처Book
피치포크의 종말 1년 전 음악 리뷰 웹사이트 피치포크가 〈GQ〉와 합병한다. 위기는 음악 팬들만의 것이 아니다.
컬처사회Explained
A24는 어떻게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사가 됐을까? 1년 전 독립 영화사 A24는 마블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할리우드의 독보적인 제작사가 됐을까?
컬처경제사회Explained
연예인 마약 수사의 소비 과정 1년 전 비극이다. 이 비극이 애도로만 끝난다면 우리는 무거운 기회를 놓쳐버린다.
컬처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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