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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불의
3년 전
2022년 열 번째 -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불의와 직면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주로 향하는 한국, 소상공인 손실 보상은 저 너머에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0에선, 소상공인 손실 보상의 함의, 항공우주청 설립, 중고차 시장 구조 조정, 성큼 다가온 로봇 시대를 살펴봅니다.
삐빅, 로봇입니다
3년 전
대기업들이 너나없이 로봇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는 걸까?
오토론 대전
3년 전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뛰어든다. 오토 금융도 요동친다. MZ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까?
왜 사장님만 울어야 하나요
3년 전
50조를 들여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들에 대한 인식 변화 없이는 우리 경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제2의 나사가 될 수 있을까?
3년 전
항공우주청 설립이 가시화했다. K-NASA의 탄생일까?
쿠팡이 만든 이상한 나라의 빚쟁이 MZ세대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9에선, 여행업계와 야놀자의 미래, 수도권 과몰입 시대, 대출 과잉의 한국, 빚쟁이가 되어버린 MZ세대의 씁쓸한 미래를 짚어봅니다.
전쟁을 막을 수는 없었을까?
3년 전
이 비극적인 전쟁을 이해하려면 지난 몇 달의 시간은 물론 블라디미르 푸틴의 시간도 거슬러 올라가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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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화장품 가게가 아니다
3년 전
올리브영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성공 배경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이 있다.
부채가 부실이 되지 않으려면
3년 전
윤석열 당선인은 대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한다. 벌써 시중 은행들은 곳간 문을 열었다. 잔치의 시간인가, 폭탄의 시간인가.
야놀자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3년 전
해외 입국자의 자가 격리 의무가 해제됐다. 숙박 및 여행 업계의 전쟁이 시작됐다.
쿠세권이 바꾼 세상
3년 전
쿠팡 새벽배송 지역이 전국 국토의 11.8퍼센트에 불과하다. 지역의 격차가 서비스의 격차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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