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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신세계 유니버스에서 커피 한 잔 2년 전 좋아하는 걸 좋아하라는 스타벅스의 슬로건에 왜 소비자들은 실망했나?
컬처경제워크Explained
협업툴 4.0 2년 전 팀즈의 적은 슬랙이 아닐지도 모른다. 협업툴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계테크워크Explained
권리가 불법이 될 수 있나요? 2년 전 미국 연방대법원은 임신 24주 이전까지의 임신 중단을 인정한 1973년의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었다. 그리고 같은 날 각종 총기 규제 법률에 위헌을 선언했다.
세계정치사회Feature
MZ라는 쉬운 문법 2년 전 MZ세대론이 ‘진짜’ 문제를 가리는 데 사용되고 있다. MZ세대를 쪼개면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보인다.
경제사회Explained
스낵 서바이벌 2년 전 토종 과자 회사들이 사업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쏟아지는 먹거리 속에서 과자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컬처사회Explained
팩트라는 성역 2년 전 언론의 2차 가해는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팩트는 어떻게 언론의 방패가 되나?
사회Explained
미션과 편집 원칙 2년 전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작곡가와 스포티파이, 그리고 인공지능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6에선, 가수 유희열의 표절 이슈와 초거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 DSLR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 스포티파이의 한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세계테크컬처사회팟캐스트
R.I.P. DSLR 2년 전 카메라 회사들이 DSLR을 포기한다. 사형선고는 이미 내려졌다.
컬처경제Explained
유희열의 속사정 2년 전 표절 논란에 휩싸인 유희열이 결국 스케치북을 덮는다. 그는 왜 그렇게 해명할 수밖에 없었나.
컬처사회Explained
윔블던의 심판들 2년 전 심판의 역할은 단순히 게임 스코어를 외치는 확성기가 아니다. 신기술은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없다. 심판은 지휘자다.
세계컬처Feature
글이 함수가 될 때 2년 전 네이버 하이퍼클로바가 텍스트 시장에 주목한다. 노코드 AI는 인간이 말하고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테크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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